한국에 본사를 둔 Autocut은 자동차 페인트 보호 필름(PPF) 및 틴트 필름 솔루션 공급업체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매장을 위해 17000개 이상의 페인트 보호 필름(PPF)
커팅 장비 및 사전 절단 필름 패턴 데이터가 포함된 소프트웨어를 공급합니다. 자동차 부품의 모양에 기반한 필름 사전 절단은 효율적인 PPF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합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성을 갖춘 Autocut의 솔루션은 한국에서 100개 이상의 매장에서 채택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Autocut 개발 팀은 새로운 패턴을 개발하기 위해 측정 테이프와 투명지를 사용하여 수동으로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필름 절단 역시 수동으로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패턴이 매장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경향이 있어 일관된 결과를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용지와 필름으로 커버하지 못하는
대형 패턴은 제작이 불가능하거나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매우 어려웠습니다.
Autocut의 디지털 전환: 적합한 3D 스캐너 찾기
Autocut의 정상원 CEO와 김창오 센터장은보다 현대적인 대안을 찾아 디지털로 전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는 사용하기 쉽고 신뢰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를 원했습니다.”라고 정상원 대표는 설명하였습니다.
팀은 여러 개의 3D 스캐너 회사를 조사했습니다. 오토컷팀은 일부 3D 스캐너사의 제품은 대형품 스캔 품질 저하와 직관적이지 않은 소프트웨어 플랫폼를 제공함을 경험했습니다.
스캐너 중 일부는
경계선의 심한 반사나 색상 왜곡으로 인해 선명한 이미지조차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Autocut의 가장 어려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Creaform
3D 스캐너
그 이후 Autocut은 Creaform의 고정밀 3D 스캐너를 테스트 드라이버로 사용했습니다.
정상원 대표는 “Creaform의 솔루션은 달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솔루션들은 매우 사용자 친화적이었고 소프트웨어 역시 간편했습니다.
우리는 이 솔루션을 기존 워크플로에 매우 빠르게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았습니다.”
이 회사는 고급 3D 계측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VXelement 소프트웨어와 함께 Creaform의 MetraSCAN 3D 및 Go!SCAN 3D 스캐너를 도입했습니다.
그 결과는 바로 나타났습니다. 기술자들은 자동차를 빠르게 스캔하고 매우 짧은 시간 내에 필요한 3D 측정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상원 대표는 3D 스캐너가 업무 효율성을 두 배로 향상시켰다고 추정합니다. Creaform의 3D 스캐너는 반복 작업 역시 획기적으로 감소시켰습니다.
“일단 구성요소를 처음 스캔하고 나면 일관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추가로 새로운 패턴으로 확장하고 수정하는 것이 간단합니다.”
라고 김창오 센터장은 말했습니다. 이는 기술자가 획득한 스캐닝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3D 모델을 분석하고 대체하여 원하는 만큼의 패턴을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Autocut은 특정 자동차에 고도로 맞춤화된 필름 절단과 관련하여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더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시장에 출시된 다른 3D 스캐너와 달리 MetraSCAN 3D와 Go!SCAN 3D는 흰색, 검은색, 광택 및 반사 표면을 비롯하여
어떤 제한도 없이 깨끗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생성했습니다 복잡한 형상 역시 쉽게 캡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VXelement의 후처리 기능은 소프트웨어의 다양한 기능과 빠른 처리 속도 덕분에 개발을 가속화시켰습니다.
“우리는 즉각적인 기술 지원과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라고 정상원 대표는 말했습니다.
팀은 문의 사항이나 문제 해결과 관련하여 Creaform의 현지 담당 전문가에게도 높은 신뢰도를 표현했습니다.
이런 기술 지원은
3D 스캐닝 기술을 이제 막 접목하는 기업에게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Autocut은 단기적으로 오토바이, 자전거 및 골프 클럽 필름 제단 시장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른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Creaform의 3D 스캐너 덕분에 고객 만족도를 크게 개선하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할 수 있었습니다.”
